(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취재요청]식품표시, 시민들 이해하기 어렵다

식품표시, 시민들 이해하기 어렵다

제품명에 사용된 특정성분 함량 최저치는 0.1%

유전자 조작 식품, 방사선 조사 식품은 찾아 볼 수 없어

[토론회] 식품 안전을 위한 첫걸음, 알기 쉬운 식품 표시

▶일시 : 2005년 10월 26일 수요일 13:30-17:00

▶장소 :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찾아오는 길 – 첨부문서 참고)

○ 최근 급증하는 식품사고로 인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제 식품 표시는 변화하는 식품환경에서 최소한의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기본적
인 요소이며, 소비자들은 식품 표시의 확대ㆍ강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2000여 품목의 가공식품 모니터링 및 전문기관을 통한 시민인식조사를 통하여 현행 식품 표시기
준에 대한 진단을 실시하였습니다.

○ 결과,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자류 및 아이스크림류의 주원료에 대한 원산지 표기 비율은 각각
36.5%, 20.0%으로 극히 저조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딸기 과자, 쇠고
기 조미료 등 특정성분을 제품명의 일부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 소비자들의 기대와는 달리 제품
중 특정정분 함량이 최저 0.1%만 함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오해의 소지가 되는 것으로 확인되
었습니다. GMO 식품 및 방사선 조사된 원료를 사용한 식품의 경우는 실제로 표기된 제품을 찾을
수 없어 현행 표시기준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 본 연합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식품안전을 위
한 식품표기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정부, 업계,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대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하는 초대장
을 참고하시고,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 상세한 조사 결과와 정부, 업계의 의견을 담은 자료집은 토론회장에서 배포하겠습니다.

* 첨부: [토론회 초청장] 식품안전을 위한 첫걸음, 알기 쉬운 식품 표시

* 문의 : 서울환경연합 오유신 간사(02-735-7000/016-9202-4249/ohys@kfem.or.kr)

이지현 국장(019-246-9025)/ 양장일 사무처장 (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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