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취재요청서]10/11 식약청 앞 집회 – 종근당, 삼성제약 등도 방부제 최소화 입장 밝혀와

종근당ㆍ삼성제약 등도 방부제 최소화 입장 밝혀와
식약청 ‘안전 주장’ 반복, 국민 불신만 키워

< 국민 건강과 식품 산업의 걸림돌, 식약청 규탄 집회 >

▶일시 : 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식품의약품안전청 정문 앞

▶ 프로그램: 경과보고
방부제 사용 중단 원칙 및 최소화 계획 밝힌 업체 발표
향후 계획
퍼포먼스 – 대형 볼링공과 인간 볼링핀을 이용, 식약청 모습 풍자

○ 서울환경연합은 비타민 음료 등 기능성 음료와 자양강장제, 소화제 등에 사용되는 방부제인
안식향산나트륨이 최근 기능성 음료의 섭취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할 때, 과잉 섭취될 수 있는 문
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안식향산나트륨은 눈, 점막 등의 자극 및 기형 유발 가능성이 경고된 방부
제로 다른 방부제에 비해 하루섭취허용량이 낮아 과량 섭취 주의를 요하는 방부제입니다.

○ 이후 본 연합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에 공문을 보내 안식향산나트륨의 섭취량 조
사 및 이에 근거한 사용기준 조정을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음료회사 및 제약회사에도 공문을 보
내 안식향산나트륨 사용 중단 및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유아 및 임산부 등에 대한 경고
문 부착을 요구하였습니다.

○ 이후 9월 말 롯데칠성음료(주)와 CJ(주)에서 원칙적으로 사용 중단 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종
근당은 방부제 사용량 최소화 입장을 밝혀왔으며, 삼성제약에서는 인체에 무해한 대체 원료 개
발, 이후 대체 원료 사용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또한 나머지 업체들도 대부분 국민안전을 위
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입니다.

○ 하지만, 식약청에서는 이와 관련된 부서인 식품첨가물과와 의약품안전과 두과에서조차 입장
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의약품에서는 경고문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으면서도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기능성 음료 등에는 경고문을 부착을 할 수 없다는 점, 유아 및 어린이용 식품에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나 실 소비층이 유아나 어린이인 음료의 경우에도 식품 분류가 음료로 분류
되어 있어 방부제 사용에 관한 별도의 관리를 하고 있지 않은 점 등이 그것입니다.

○ 또한 근거 없이 진행되고 있는 식약청의 행정방식은 오히려 식품산업에도 방해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각 업체에서는 경고문 표기 및 사용 기준은 식약청이 정하는 것으로 업체에서 자율적
으로 진행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어, 국민 안전을 위한 업체의 노력과 비교할
때 식약청의 존재의미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은 식약청장과의 면담을 신청한 바 있으며, 면담 가능 여부
에 대해 10월 10일까지 답신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연합은 이에 대한 답신이 없을 경우 10월 11
일 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서 공개 면담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한 식약청의 안전 불감증을 다
시 한번 국민들에게 알리고 조속한 시일 내에 방부제의 사용기준 조정과 관련한 답변을 촉구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서울환경연합 오유신 간사(02-735-7000/016-9202-4249/ohys@kfem.or.kr)

이지현 국장(019-246-9025)/ 양장일 사무처장(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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