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취재요청]까르푸, 홈플러슨는 비닐봉투 팔아 장사하나?

까르푸·홈플러스는 비닐봉투 팔아 장사하나?

까르푸와 홈플러스의 자율실천선언 이행과

장바구니 인센티브제 시행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

● 일시 : 2005년 6월 21일(화) 오후 2시

● 장소 : 까르푸 본사(시흥점), 홈플러스(금천점) 동시 진행

○ 1회용 비닐봉투의 사용을 줄이고자 2002년 5월, 전국 286개 대형 유통업체는 1회용비닐봉투
가격을 50원으로 인상하고, 유상판매로 인한 판매대금 전액을 환경보전에 사용하거나 소비자에
게 환원하기로 하는 등 4개항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환경부에서 발표한 이행실태를
보면, 1회용 봉투 판매액이 2002년 95억 6백만 원에서 2003년 100억 8천9백만 원으로 증가하였
고 봉투 환불율은 17%에서 15.9%로 낮아졌습니다. 또한 1회용 봉투 판매실적과 환불되지 않은 금
액의 사용내역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기로 약속했으나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으며 공개하더라도 형
식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 한편, 장바구니 들기 운동을 꾸준히 해온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환경부와 함께 2차에 걸
쳐 대형유통업체 1회용 비닐봉투 가격인상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바가 있습니다. 조사결과에 의
하면 장바구니를 든 고객에게 현금 할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1회용 비닐봉투를 줄이고
장바구니 이용효과를 높이는 변수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에, 여성위원회는 장바구니 인센티브
제 도입을 적극 제안하며 캠페인을 벌였고, 그 결과 현재,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
점을 비롯하여 대형할인업체인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클럽까지 장바구니 인센티브제를 실
시하며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여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대형 유통업체인 까르푸와 홈플러스는 자율실천선언의 이행사항인 유상판매금
액을 단 한번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재활용도 되지 않을 뿐더러 소각 시 다이옥신과 퓨란 등
을 유발하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인 장바구니 인센티브제도 시행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본 연합 여성위원회는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를 전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위와 같이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오니 귀 사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
다.

■ 문의 :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담당 이지현 국장 (02-735-7000/019-246-9025)

양장일 사무처장 (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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