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PVC 수액백 사라진다! – 제약회사, 대형병원 Non-pvc 수액백으로 교체

PVC 수액백 사라진다!

제약회사, 대형병원 Non-pvc 수액백으로 교체

▶ PVC 수액백을 수입,판매하는 대표적 기업, 06년 중반까지 전량

친환경 용기인 Non-PVC 용기로 교체!

▶ 대형병원 19곳 PVC-Free 선언!

▶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 ‘수액제 용기를 Non-PVC 용기로 교체’할 것을 병원 등 의료계에 권
장!

○ 서울환경연합은 ‘PVC 없는 병원 만들기’의 일환으로 2005년 5월부터 병원내의 PVC 수액백
사용을 중단하고 대체제로 전환할 것을 요청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식약청에
게는 병원에서 PVC 수액백 사용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고, 병원들과
PVC백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제약회사에게 PVC-Free 선언에 동참할 것을 촉구 하였습니다.

○ 그 결과 서울환경연합의 의견을 받아들여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는 ‘수액제 용기를 Non-PVC
용기로 교체’ 할 것을 병원 등 의료계에 권장하였습니다. 또한 PVC 수액백을 수입․판매하는 대
표적 기업도 06년 중반까지 친환경 용기인 Non-PVC로 전량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수
도권에 위치한 300병상 이상의 주요종합병원 19곳에서는 정부의 규제에 앞서 자발적으로 PVC-
Free를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1년 안에 병원에서 PVC 수액백이 사라지게 되었으며, 병원
들이 환자의 안전뿐만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병원으로 변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
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서울환경연합은 지속적으로 ‘PVC 없는 병원 만들기’를 펼쳐 전
체 의료기기 중 PVC 사용 금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별첨자료 : PVC의 유해성 및 캠페인 성과 (2쪽)

■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명형남 부장(02-735-7000/ 010-9969-8481)

이지현 국장 (019-246-9025)/ 사무처장 양장일 (011-733-2420)

※ 별첨자료 : PVC의 유해성 및 캠페인 성과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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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C의 유해성

환경호르몬과 다이옥신의 주범인 PVC(PolyVinylChloride)는 플라스틱의 대명사로 널리 이용되
고 있으나, 생산과 처리과정 모두에서 유독물질의 주요 배출원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으
로 널리 알려진 프탈레이트류인 가소제 DEHP와 소각시 다이옥신(Dioxin) 문제로 인해 세계적으
로 PVC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들이 다각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병원에서
나오는 감염성 폐기물 중 PVC백을 포함한 폐합성수지류 등은 무려 97%로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중
요한 오염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중 수액제로 널리 사용되는 PVC 백은 1971년 소개된 이후 첨가
물의 용출 가능성과 그 유해성이 밝혀지면서, 이미 유럽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거나 규제를 강화하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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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성과

1. PVC 수액백을 수입․판매하는 대표적 기업, 06년 중반까지 전량 친환경 용기인 Non-PVC 용기
로 교체하다!

PVC 수액백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제약업계도 PVC 백을 점차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
혔습니다. 특히 CJ(주)는 2005년 6월 13일 서울환경연합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PVC 용기를
소각하는 과정에서 다이옥신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활동에 동참하고자 향후 빠른 시간 내에 설비
투자 및 생산라인 보강을 실시하여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변경, 생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
니다. 06년 중반까지 전량 친환경용기인 Non-PVC 용기로 교체하겠다는 약속을 공식적으로 밝혔습
니다.

2. 대형병원 19곳 PVC-Free 선언하다!

서울환경연합에서 조사한 수도권에 위치한 300 병상의 주요종합병원 38곳 중에서 현재 정부의
법적규제에 앞서 자발적으로 서울환경연합에서 제안한 PVC-Free 선언에 동참하고 있는 병원은 12
곳입니다. 기존에 이미 NON PVC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 7곳을 합하면 총 19병원에서 PVC-Free 선
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3. 식약청, ‘수액제 용기를 Non-PVC 용기로 교체’ 할 것을 권장하다!

2005년 6월3일 식품의약청 안전청은 서울환경연합의 의견을 받아들여 PVC 재질이 아닌 다른 소재
로 수액백을 사용하도록 하는 지침을 병원 등 의료계에 내려 보냈습니다. 또한 PVC백에 경고문
을 붙이는 것과 건강보험료수가에 의약품 용기(재질)의 원가차이 반영하도록 보건복지부에 요청
했습니다. 그리고 산업자원부(기술표준원)에는 ‘NON PVC’ 또는 ’DEHP 미사용 PVC‘의 연구개
발 및 산업화 지원 필요성등도 건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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