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취재요청]서울대학교 병원 PVC-Free 선언 동참하라!!!

서울대학교 병원, PVC-Free 선언 동참하라!!!

● 일시 : 2005년 6월 13일(월) 오전 11시

● 장소 : 서울대학교 병원 정문 앞 (혜화동)

● 내용

– 시민들에게 PVC백의 환경과 건강에 대한 유해성 알림

– 의사가 PVC백으로 진료를 하려는 것을 환자가 거부하는 내용의

퍼포먼스

○ “PVC없는 병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사과팀은 최근 300
병상 이상의 주요종합병원의 PCV백 사용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식약청에서 임산부와
노약자에게 DEHP를 함유한 PVC백이 위험하므로 사용 자제를 권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
의 의료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주요병원들과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 PVC백을 다량 사용하고 있어
건강을 염려하는 국민들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PVC(PolyVinylChloride)는 플라스틱의 대명사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생산과 처리과정 모두
에서 유독물질의 주요 배출원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으로 널리 알려진 프탈레이트류인 가
소제 DEHP와 소각시 다이옥신(Dioxin) 문제로 인해 세계적으로 PVC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들이
다각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병원에서 나오는 감염성 폐기물 중 PVC백을 포
함한 폐합성수지류 등은 무려 97%로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중요한 오염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중 수액제로 널리 사용되는 PVC 백은 1971년 소개된 이후 첨가물의 용출 가능성과 그 유해성이
밝혀지면서, 이미 유럽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거나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병원들과 제약회사들에게 PVC-Free 선언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 정부
의 법적 규제에 앞서 자발적으로 병원에서 Free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별첨자료와 같이
이제가지 PVC-Free 선언에 동참한 병원은 12곳이며, 기존에 이미 Non PVC를 사용하고 있는 병원
7곳을 합치면 현재 총 19병원에서 PVC-Free 선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최근(2005년 6월 3일)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도 PVC 재질이 아닌 다른 소재로 수액백
을 사용하도록 하는 ‘비(非) 수액백 사용 권장 지침’을 병원 등 의료계에 내려 보낸 상태입니
다. 또한 PVC백에 경고문을 붙이는 것과 건강보혐료 수가에 수액백 용기의 재질에 따른 원가차이
를 반영하도록 보건복지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학병원으로서 모범을 보여야하는 서
울대학교 병원에서는 여전히 PVC백을 사용하고 있어 환자의 안전과 환경에 위해를 주고 있습니
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서울대학교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또한
서울대학교 병원도 PVC-Free 선언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적극적
인 취재를 부탁합니다.

* 별첨자료 : PVC- Free 선언한 병원 및 내용 (6월 13일 현재)

■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명형남 부장(010-9969-8481)

이지현 국장 (019-246-9025)/ 사무처장 양장일 (011-733-2420)

※ 별첨자료 : PVC- Free 선언한 병원 및 내용 (6월 13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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