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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환경호르몬과 다이옥신의 주범, PVC수액백 국내 병원 사용 실태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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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과 다이옥신의 주범, PVC 수액백

국내 주요병원 사용 실태 발표 기자회견

임산부, 노약자 사용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주요 산부인과 여전히 사용

● 일시 : 2005년 5월 9일(월) 오전 11시

● 장소 : 환경운동연합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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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없는병원만들기

○ PVC(PolyVinylChloride)는 플라스틱의 대명사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생산과 처리과정 모두
에서 유독물질의 주요 배출원이 되고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으로 널리 알려진 프탈레이트류인 가
소제 DEHP와 소각시 다이옥신(Dioxin) 문제로 인해 세계적으로 PVC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들이
다각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병원에서 나오는 감염성 폐기물 중 PVC 수액백
을 포함한 폐합성수지류 등은 무려 97%로 다이옥신을 배출하는 중요한 오염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중 수액제로 널리 사용되는 PVC 백은 1971년 소개된 이후 첨가물의 용출 가능성과 그 유해성
이 밝혀지면서, 이미 유럽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거나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02년 식약청에서 조사한 결과, 국내 PVC 수액제제에서 DEHP가 EPA 음료기준으로 최고 248배
가 용출되어, 마시는 것보다 혈액에 직접 투입함으로 더 위험한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
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PVC수액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벌레 먹은 사과팀’은 서울․경
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베드수 300개 이상의 주요종합병원의 PCV 수액백 사용실태를 조사하였습니
다. 조사결과, 최근 식약청에서 임산부와 노약자에게 DEHP를 함유한 PVC 수액백이 위험하므로 사
용 자제를 권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주요병원들과 산부인
과 전문병원에서 PVC 수액백을 다량 사용하고 있어 환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습니다.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은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병원의 PVC 수액백 사용실태를 공
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PVC 수액백의 인체와 환경에의 유해성 △PVC를 줄여나가기 위한 각국
의 정책 사례 소개 △ ‘PVC 없는 병원 만들기’를 위한 향후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이오니 귀 사
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조사결과 및 자세한 자료는 기자회견 당일 배포하겠습니다!

■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명형남 부장(02-735-7000/ 010-9969-8481)

이지현 국장 (019-246-9025)/ 사무처장 양장일 (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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