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취재요청]항생제 남용 물, 토양 오염을 통해서도 내성 유발

항생제 남용 물, 토양 오염을 통해서도 내성 유발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 “환경 내 항생제, 무엇이 문제인가”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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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5년 4월 20일 14:00~17:00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1. 대한의사협회와 환경연합이 국민의 건강 증진과 환경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21세기 생
명환경위원회」(이하 생명위원회)는 오는 4월 20일 “환경 내 항생제,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
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 1928년, 페니실린이 발명된 이래로 항생제는 감염으로 인한 인류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 획기
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항생제는 비단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으로서의
용도뿐만 아니라 축․수산물 사육시 성장촉진제로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항생제가 사용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내성균이 출현하고, 최근에는 어떤 항생물질
에도 내성을 갖는 수퍼박테리아 마저 출현하여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3. 이에 생명위원회에서는 의료계만의 문제가 아닌 생태계 전체 틀 속에서의 항생제 사용현황과
항생물질 잔류 실태를 짚어보고 이를 통해 잔류 항생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항생제 사용
에 대한 국가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자 “환경 내 항생제,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심포지엄을 개
최합니다.

4.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식품(축·수산물) 뿐만 아니라 수(水)환경 및 토양 등의 항생제 유
입 경로 및 내성 현황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심포지엄 내용은 아래를 참고
하시기 바라오며,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래 –

13:30~14:00 등록

▷ 사회: 양장일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 위원

14:00~14:05 개회사 김재정(대한의사협회장)

14:05~14:10 환영사 최 열(환경재단 상임이사,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 공동대표)

▷ 좌장: 신동천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 위원장

1부 <기조발제>

14:10~14:25 ·의료 밖에서 사용되는 항생제, 현황과 문제

(조수헌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21세기생명환경위원)

14:25~14:40 ·수(水)환경 속에서의 항생제 분포현황 및 대책

(윤제용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14:40~14:55 ·생활 속의 항생제 사용과 대책

(정윤희 소비자보호원 식품미생물팀장)

14:55~15:10 .동물 및 환경에서 분리된 항생제 내성균 및 내성유전자

(조동택 경북의대 미생물학과 교수, 국가항생제전문위원)

15:10~15:25 ·항생제 내성의 세계적 현황

(이경원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국가항생제전문위원)

15:25~15:40 Coffee Break

2부 < 지정 및 종합 토론 >

15:40~17:10 . 이연희 (서울여대 미생물학과 교수)

. 박정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원)

. 이지현 (서울환경운동연합 국장)

. 박태균 (중앙일보 기자)

17:10 폐회

* 문의 :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이지현 국장(02-735-7000/019-246-
9025/leejh@kfem.or.kr)

대한의사협회 기획정책실 유승현 팀장(02-794-2474(130)/yoush@kma.org)

강보경 (02-794-2474(132)/kangbk@k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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