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서울 근무 직장인 대중교통 여론조사 결과 “10명 중 5명 대중교통체계 개편 불만족”

2472_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조사-보고서.ppt

서울 근무 직장인 1,000명 여론 조사 결과

대중교통체계 개편, 10명 중 5명 불만족

‘많은 요금인상, 환승의 번거로움, 기존노선 폐지’가 불만족 이유

자가용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의향은 46%

시민을 생각하는 대중교통 정책 절실

• 서울 및 서울 근교 지역에 거주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1017명의 남녀 직장인 중 서울시의
7월 1일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대해서 52.8%의 응답자가 불만족스럽다고 밝혔으며, 21.8%만이 만
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대중교통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함을 보여주
는 것이다.

• 응답자의 93%와 92.6%는 서울시의 대기오염과 에너지 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전체 94%의 시민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미세먼지가 서울시 대기오염의 주된 원
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사대상 자가용 운전자 중 77.2%는 나홀로 차량으로 출퇴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서울환경연합이 3차에 걸친 서울주요 7개 지점 조사 비율(평균 83%)
보다는 낮은 것이나 대체로 10대 중 8대가 나홀로 차량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 서울환경연합과 에너지관리공단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엠브레인에 의뢰해, 2004년 11월
16일부터 18일 3일간 만 20세 이상 59세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울시 대기오염에 관한 인식
과 대중교통 이용 그리고 서울시 대중교통 체계에 대한 만족 정도 등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하
였다. 이번 여론 조사의 표본 오차는 ± 3.07이다.

•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66%의 시민들은 출퇴근시 버스․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
한다고 밝힌 반면, 25%의 시민은 자가용을 이용한다고 답변하였다. 자가용 이용에 응답한 시민들
은 불규칙적인 대중교통의 배차간격과 환승의 번거로움, 복잡하고 혼탁한 지하철역, 집과 가까
운 노선의 부재 등을 대중교통의 문제점으로 지적하였다. 또한 2003년 조사대상자 71%의 시민이
버스전용차로제를 필요성을 인정했지만, 올해는 51%로 떨어졌으며, 버스전용차로 불필요의 비율
은 8%에서 19%로 2배 이상 증가하였다. 결국 서울시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16%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보다 더 시민의 입장을 생각하는 적극적인
교통정책을 세워야 함을 보여준다.

•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더 많이, 자발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끔 서울시는 동기(incentives)
를 부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의 대기오염과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나홀로 차량 이용을 줄
이고 대중교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대중교통 체계
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정책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첨부자료)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직장인 여론조사 보고서(총 20페이지)

*** 문의 : 서울환경연합 환경정책국 김민식 간사 (ecokame@kfem.or.kr / 016-732-2382)

이철재 국장 (leech@kfem.or.kr / 016-237-1650), 양장일 사무처장 (011-733-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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