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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나무 없는 서울광장 대기오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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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_[보도자료]잔디밭.hwp

서울광장 개선을 위한 기획 시리즈 2

나무 없는 서울광장 대기오염 심각

– 나무 있는 광화문광장과 대기오염도 최대 21ppb 차이-

■ 서울광장과 자동차 통행량, 인근 지역등 비교적 비슷한 조건이나 나무의 존재 유무만 상이한
‘광화문 광장’의 대기오염도(이산화질소, NO₂)를 비교한 결과, 차이가 최대 21ppb를 넘었다.
서울광장은 지난 5월 개장 이후 시민들의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광장을 찾는 시민
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넓은 잔디뿐 녹지공간이 제대로 조성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서울
시는 시민들을 위해 대기오염에 강한 수목을 광장둘레에 심어 쾌적하고 안전한 서울광장으로 거
듭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8월 24~25일 양일간 나무의 존재 유무에 따라 대기오염도에 어떤 영향
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동차 통행량, 인근 지역 등 비교적 서울광장과 비슷한 조건이나,
나무의 존재 유무만 상이한 ‘광화문 광장’의 이산화질소량을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측정하였
다. (분석기관 : 대전시민환경기술센터)

■ 분석결과, 나무가 있는 ‘광화문 광장’은 모두 서울시 환경기준치 70ppb 이하의 수치를 보
인 반면, 서울광장은 80ppb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또한 서울광장 중 가장 수치가 낮은 서울광장
1(표)의 샘플러도 건물 옆 나무에 부착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나무가 자동차 배기가스로 오
염된 곳의 공기를 어느 정도 정화한다고 예측할 수 있다.

■ 분석결과에 대해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이산화질소 비교
시 21ppb는 큰 차이이며, 대기오염에 강한 수목 등을 심어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 서울광장은 도심에서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잔디밭 조성, 서구화된 잔디밭 선호의식을 잘 반
영, 시청 앞의 삭막했던 경관을 살아나게 한 점 등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광장을 찾는 어린
이, 노인들의 경우 바로 옆 도로 차를 막아줄 수 있는 장치가 없어 안전에 무방비상태다. 또한
자동차 통행량이 많고 높은 건물로 둘러싸여 공기가 정체되어 있어 시민들은 대기오염에 그대
로 노출되어 있다.

■ 따라서 서울시는 서울광장 둘레에 손이 덜 가면서 대기오염에 강한 느티나무 등의 수목을 심
어 자동차로부터 안전하고, 쾌적성을 증진시키는 서울광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보완책을 마련해
야 한다.

* 환경운동연합 회원을 모집합니다.

109-648478-13-107 우리은행 서울환경운동연합

*자료첨부

측정결과 [표]

▶담당:환경정책국간사 이현정(02-735-7000/017-270-6486) / 국장 이철재(016-237-1650)

처장 양장일(011-733-2420)

측 정 결 과 [표]

• 측정일 : 2004년 8월 24일(화)~25일(수)


• 측정시간 : 24시간


• 측정장소 : 서울광장,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각 3개소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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