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보도자료]대기업 오히려 식품 안전 무관심!!!-어린이 대부분 아질산염 하루 섭취량 매일 초과

2245_2차 보도자료 첨부 자료.hwp

<냉동육가공품 아질산염 잔류량 1,2차 검사 결과 상위 품목>
***20kg어린이 아질산염 하루섭취 최대허용량: 1.2mg

제일 낮은 제품과 제일 높은 제품을 비교하면 12배를 넘는 차이

대기업 오히려 식품 안전 무관심!!!

-어린이 대부분 아질산염 하루 섭취량 매일 초과상위
10위안에 포함된 CJ제품은 40%나 차지

○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떡갈비, 동그랑땡, 너비아니 등에 함유된 아질산염
검사결과 대기업 CJ, 목우촌 제품이 타사 제품에 비해 잔류량 수치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1,2 차 검사 결과를 종합해볼 때 10개회사 40개 검사품목 중 아질산염 잔류량 상위
10위 안에 포함된 CJ제품은 40%나 차지한다. 이는 현대사회의 제품 선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미지와 브랜드이미지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들에게는
충격적인 결과이다. 반면 아질산염 사용 여부만 표시되어 있을 뿐 소비자들에게 선택기
준이 될 수 있는 아질산염 사용량 표기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 선택권은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

○ CJ 제품 평균 잔류량은 10개회사 40개 검사품목 평균 잔류량의 1.5배에 달하고 잔류량
하위 10개 제품의 4.8배에 달하며 잔류량이 제일 낮은 제품과 제일 높은 제품을 비교하면
12배를 넘는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잔류량 결과의 차이는 식중독균 문제로 아질산염 사용
불가피성을 주장하는 업체의 주장은 근거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조각을 먹으면 하루 섭취량의 네배

○ 위 제품 중 상위 8개 제품은 한조각 만으로도 어린이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는 결과이며
세조각을 먹으면 하루섭취량의 네배에 가까운 수치에 이른다. 붉은색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
로 쓰이고 있는 아질산염은 냉동육가공품에도 다량 함유되어 어린이들의 과잉섭취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아질산염 하루 섭취량 총 5-6mg으로 20kg 어린이 하루 섭취량의 4-5배

-초등학교 1학년 한 어린이(20kg)의 식생활을 근거로 살펴본 아질산염 섭취량

사례1)
아침: 샌드위치①, 우유
점심: 잡곡밥, 근대된장국, 주먹갈비 3개②, 콩나물, 김치, 멸치볶음
저녁: 잡곡밥, 미역국, 시금치나물 , 생선구이, 김치

사례2)
아침: 잡곡밥, 무국, 김치, 오이나물
점심: 잡곡밥, 콩나물국, 떡갈비③, 멸치, 김치
저녁: 잡곡밥, 된장국, 소시지볶음④, 탕평채, 김치

위 식단을 근거로 아질산염 하루 섭취량을 계산해보면 사례1의 경우

아침: ①샌드위치 속 슬라이스 햄 (백설 스모크햄/CJ 기준) 1조각 25g×0.055=1.375mg
점심: ②주먹갈비(마포주먹갈비/CJ기준) 3개 75g×0.056=4.2mg

사례2의 경우
점심: ③떡갈비(떡갈비/롯데 기준) 3개 75g×0.054=4.05mg
저녁: ④소시지볶음(건국햄위너/건국햄 기준) 2개 50g×0.052=2.6mg

○ 하루 섭취량 계산 결과를 보면 사례1의경우 총 5.575mg으로 20kg 어린이 하루 섭취량 1.2mg의
4.6배에 이르고 사례2의 경우에는 총 6.65mg으로 5.5배에 이른다. 이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중
이틀만 이러한 식단으로 구성되어도 매일 하루 섭취량을 초과하게 된다.

○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는 서울환경연합 1차 발표이후 아질산염 추정섭취량 결과로 판단할 때
안전한 수준이라고 발표하였으나 여기서 추정섭취량은 전 국민 섭취량 평균값을 근거로 산출한
자료로 실제 어린이 일일 섭취량과는 거리가 먼 결과라는 점을 받아들여 재조사후 사용기준
개정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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