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불법 소각 때문에 푸른하늘이 검은하늘로!

불법 소각 근절을 위한 서울환경연합 캠페인

일 시 : 2003년 10월 16일(목) 10:00 ∼ 10:30
장 소 : 탑골공원 앞
퍼포먼스 : 행정기관의 방관 속에 불법소각으로 푸른 하늘이 검은 하늘로 변하고 인
간과 자연이 신음하는 것을 형상화

서울환경연합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동절기를 대비해 불법소
각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불법 소각 행위는 주로 하천변 및 주차장과 인적이 드믄 공터에서 지속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생활폐기물에서 건축폐기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데 불법 소각은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말 그대
로 불법으로 소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각 과정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다이옥신과 같은 환경호르
몬과 수은, 납 등의 중금속이 크게 배출돼 대기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립환경연구원에 따르
면 불법소각으로 발생한 비산재에는 소각장 비산재에 비해 납은 20배, 수은 21배, 다이옥신 185
배, 카드뮴 706배가 더 발생하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또한1 소각 후 발생하는 재에도 이런 물질
이 다수 포함되어 토양 오염은 물론 하천 오염의 원인 물질이 된다.

서울환경연합은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이 다시 한번 그 위험성을 각인하고 불법소
각 근절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
다.
앞으로도 서울환경연합은 지속적인 불법 소각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담당: 강남서초환경연합 간사 이충진 (018-280-3015)/ 팀장 이철재 (016-23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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