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 함유, 호흡기 질환, 수질오염의 원인인 다 쓴 카트리지! 그냥 버리면 위험합니다!

다 쓴 프린터 카트리지 재활용을 위한 캠페인

● 일시 : 2003년 5월 27일(화) 정오 12시00분
● 장소 : 명동 현대투자신탁 앞(명동 우리은행 맞은편)
● 행사

-“나는 폐카트리지, 1회용이 아닙니다”라고 쓴 폐 카트리지 모형에 잉크를 주입하여
재활용을 호소하는 퍼포먼스
– 카트리지 여론시민조사 (스티커 붙이기), 전단지배포, 5행시 짓기 등

1. 형광등 속의 수은, 화장품 내 프탈레이트 등 생활계 유해물질을 줄이고자 활동하는 서울환경
연합 여성위원회는 5월27일 명동 현대종금(구 상업은행 맞은편) 앞에서 다 쓴 프린터 카트리지
재활용을 위한 캠페인을 가집니다.

2. 다 쓴 카트리지에 함유되어 있는 잉크 및 카본블랙에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이 함유
되어있습니다. 다 쓴 토너에 있는 납 성분인 카본에이트는 미세 먼지로 분류되어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 원인이 됩니다. 또한 다 쓴 잉크 카트리지에 있는 에틸렌글리콜은 환경에 방출되면 심각
한 수질오염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폐카트리지는 소각 및 매립되고 13%만이 재활용되
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선진국은 40%나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3. 카트리지의 경우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국내 생산업체나 수입업체는 이익이 많이 나는 정품카
트리지 판매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카트리지에 반도체 칩을 정착하거나, 재활용품 사용에 대해서
는 사후 서비스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카트리지 재활용을 막고 있습니다. 심
지어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지 못하도록 생산자가 다 쓴 카트리지를 회수해 소각 처리하고 있다
고 합니다. 생산자들의 이런 이기적인 행위로 환경은 파괴되고 소비자들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
다.

4. 이에 여성위원회는 다 쓴 카트리지를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의 품목으로 지정해서 재활용
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할 것을 정부에게 촉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다 쓴 폐카트리지 재활용에
적극 참여할 것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2003년 5월 26일

서울환경연합

■ 담당 : 여성위원회 간사 명형남(016-9570-8481), 사무처장 양장일
좀더 상세한 자료를 원하시면 명형남 간사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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