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패스트푸드 테이크아웃 전문점-“일회용품 이대로 좋은가” 간담회 취재요청

일 시 : 2002년 12월 3일(화) 오후 2시-5시 | 장 소 :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관 4층

○ 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는 지난 일년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여러 활동을 펼쳐 왔습
니다. 특히 늘어나는 패스트푸드, 테이크 아웃점들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캠페인, 시
민의식 조사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사회 전반에 걸쳐 일회용품은 넘쳐나고 이로 인한 쓰레기
양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출되는 금액만 보더라도 (처리비용은 제외)연간 800억
원 (2001. 8 환경부 통계)에 이르며 이 가운데 단지 5%만이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 ’99년 이후 성행하는 테이크 아웃 커피전문점은 대부분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자원
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적용되어 재활용품 90% 이상을 회수 재활용하게 되어 있
으나 지난 환경연합이 실시한 재활용 현황조사에 의하면 분리수거 비율은 64%로 이 가운데 일회
용품을 회수하여 재활용하는 업체와의 계약 여부는 45%에 불과해 실지 분리 수거된 64%도 재활용
된다고 볼 수 없었습니다. 더 나아가 테이크 아웃점이나 패스트푸드점은 90% 재활용을 전제로 일
회용품 사용을 허용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지도 단속이 있어야 했음에도 이에 대한
점검이 되지 않았음이 조사되었습니다.

○ 환경부와 패스트푸드점, 테이크 아웃점은 2003년 1월부터 ‘자율협약’을 통해 테이크 아웃 용
기에 ‘100’원 ’50’원의 보증금을 받기로 했습니다. 일회용품 수거에 환경부와 업계가 적극적으
로 나서기로 했다는 점에서는 뜻깊은 일이나 ‘소지자’들에게 부담이 큰 쪽으로 정책이 정해진 것
은 우려되는 측면이 큽니다.

○ 이에 환경연합에서는 ‘일회용품, 이대로 좋은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환경부, 업계, 학계, 실
태조사를 바탕으로 간담회를 갖고자 합니다. 적극적인 취재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 간담회 내용
발제 내용: – 테이크 아웃점 일회용품 줄이기 위한 정책 현황과 향후 추진 방안
(환경부 폐기물관리과 )
– 2002년도 서울시의 정기점검 현황과 문제점
(서울시 폐기물관리과 )
– 업체의 재활용 현황 및 앞으로 방향
(스타벅스 코리아 )
– 테이크아웃점의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
(서경대학교 교수 김정훈)
– 일회용품 줄이기 위한 산업계의 현황과 방향
(산자부 생물화학과)
– 테이크 아웃 일회용품 사용 실태조사와 제안
(환경연합 여성위원회 )

2002년 12월 2일
환경운동연합

담당: 환경운동연합 여성위 김영란 간사
(02-735-7000, 016-230-5244, kimyr@kfem.or.kr)

admin

(X) 생활환경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