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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구시, 사업장 비산먼지 특별 단속

먼지오염으로 인한 봄철 대기질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7일부터 1주일 동안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구·군과 합동 특별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신고 대상(연면적 1000㎡) 규모의 10배가 넘는 특별관리공사장 181개소 전부다.

대구시는 이번 단속에서 먼지 발생 사업신고 또는 변경신고 이행 여부를 비롯해 통행차량 세륜 및 세차, 측면 살수 및 차량덮개 설치 이행, 방진망 또는 방진벽 설치, 공사장 주변의 청결상태 및 살수상태,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거나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은 사용 중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병행해 처벌하고 반복 위반을 근절하기 위해 시·구·군 홈페이지에 위반 업소 및 위반 내용을 공개키로 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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