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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양천 하류 ‘철새보호구역’ 지정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청둥오리 등 철새가 자주 찾는 안양천 하류 오목교~목동교 구간 을 오는 10일부로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고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지정(예정)구간은 영등포구 양평동, 양천구 목동 일대 저수로, 호안, 둔치 등을 모두 포함 31만8800㎡(9만6606평)에 달한다.

시는 “오목교~목동교 사이가 청둥오리, 고방오리 등 철새유입이 많다”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조사구간중 철새서식 환경이 가장 양호한 구역”이라고 지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 구간이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서울시내 철새보호구역은 중랑천(청계천 합류부~한강 합류부, 59만1407㎡와 청계천(고산자교~중랑천 합류부, 36만1316㎡)에 이어 모두 3곳으로 늘어난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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