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테이크 아웃점 일회용품이 ‘어머니 지구’를 위협해요!-Take out업소·일회용품 감시를 위한 모니터단 발대식과 퍼포먼스

–일시:29일(월) 오후1:00 장소;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 환경운동연합은 한국자원재생공사와 함께 29일(월) 오후 1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일회
용품 없는 사회 만들기, 테이크 아웃 일회용품 감시를 위한 모니터단 발족식을 갖습니다.

○ 전체 쓰레기의 약 15%를 차지하는 일회용품 쓰레기는 매립지가 부족한 우리나라 상황에서 썩
지도 않고 수거도 원활하지 않아 환경오염의 삼각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Take out 이라
는 새로운 문화로 일회용품의 사용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1999년 6월 커피전문점 1호가 생긴 이래 2년만에 take out 업소는 샌드위치점에서 중국집, 칼국
수점에 이르기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으며 첨단 문화인 양 아무런 제재없이 일회용품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 연간 일회용품 사용금액이 800억원에 달하고 이중 5%만이 재활용됩니다. 이 재활용율이 90%
이상 되기 위해선 업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환경연합 Take out 감시 모니
터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업체를 감시하며 지자체가 이를 잘 관리할 수 있도
록 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심히 쓰이는 일회용품을 선정 발표하고 방송등 대중매체에서의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모니터하겠습니다.

○ 한편 이 자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회용품 없는 휴가보내기 시민행동지침>을 발표합니다.

1. 일회용컵 대신 자기컵 지참하기
2. 일회용품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지참하기
3. 개인식기 준비하기
4. 종량제 봉투 지참하기
5. 쓰레기는 되가져오기-분리 배출 철저히

○행사 순서
1:00 : 개회
1:10 : 휴대용 식음료 업소의 일회용품 사용현황
1:20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필요성과 재활용
1:30 휴대용 식음료 업소 감시를 위한 모니터단 발족식과 활동계획
1:40 휴대용 식음료업소 반대와 일회용품 사용자제를 위한 퍼포먼스
“일회용품 때문에 ‘어머니 지구’가 위험해요”
1:50 폐회

문의: 김영란 환경연합 여성위원회 간사 735-7000, 016-230-5244

2002. 7. 29
환경운동연합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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