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환경 보도자료

서울 대기, VOC로 인해 발암률 높다.(만명당 1명) VOC 규탄 집회 및 남산 터널 방독면 쓰고 통과하기

서울 대기, VOC로 인해 발암률 높다.(만명당 1명)
VOC 규탄 집회 및 남산 터널 방독면 쓰고 통과하기

■ 일 시 : 2001년 11월 6일(화) 오전 11시
■ 장 소 : 남산 3호터널 입구
(만나는 장소 : 11시 6호선 녹사평(경리단 방면 출구)역 근처 , 대림 아파 트 105동 앞)
■ 집 회 : 만명 당 한명 암을 유발하는 VOC가 떠다니는 서울의 대기 상황을 규탄하고, 남산 3호
터널을 방독면을 쓰고 통과한다.
■ 11월 6일 탐사 구간
효창공원→녹사평→소월길 입구→남산터널 걸어서 통과
→남산→약수→금호→한양대

1. 서울환경운동연합(의장 윤준하)은 서울의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아울러 21세기 ‘환경도시
서울’을 꿈꾸기 위해 지난 4일(일)부터 8일(목)까지 4박 5일간 서울의 영어 이니셜 ‘S’자를 따
라 300리(120㎞)를 걸어서 서울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2. 4일부터 시작된 본 일정은 첫날 물고기 떼죽음으로 서울 하천 오염의 대명사로 알려진 중랑천
을 출발, 둘째날 월드컵 경기장을 거쳐 골프장 건설 강행으로 위협받고 있는 되살아나는 난지도
를 지나 효창공원까지 걸어서 체험했습니다. 탐험 동안 서울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측정하기 위해 VOC,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과 주택가 소음, 하천의 오염 측정도 병행하는 동시
에 장애인 체험, 노숙 등을 통해 과연 서울이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인지 몸소 체험하고 있
습니다.

3. 서울 탐험 셋째날인 6일(화)에는 서울의 맑은 공기를 되찾기 위해 직접 남산 터널을 걸어서
통과합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서울은 VOC로 인해 인구 만명 당 한명 꼴로 암을 유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대기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서울 시민의
상황을 규탄하는 집회와 함께 서울 대기 오염의 집결지라 할 수 있는 남산 3호 터널을 걸어서 통
과합니다. 남산은 서울 중앙에 위치해 서울을 상징하는 산인 반면, 남산 터널은 서울 중심에 위
치해 있어 교통유발금을 납부할 정도로 통행량이 많아 오염이 집결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살고
싶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이번 서울 300리 도보 체험에 귀 사의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01년 ‘서울 300리 도보 환경탐험’ 이후 일정

■ 11월 7일 수요일 / 넷째날 ( 물의 날! )
– 한강수중보및 중량천 하류 수질조사
– 주/야간 주택가 소음 측정
– 대기조사(휘발성 유기 화합물, 이산화질소)
– 지하철역노숙
– 공원노숙
– 구 간 : 살곶이다리 → 잠실수중보(보트이용) →양재 시민의숲

■ 11월 8일 목요일 / 다섯째날 ( 쓰레기의 날! )
– 수질 조사 (용존산소, 인, 질소)를 집중적으로 한다
– 주/야간 주택가 소음 측정
– 폐 회 (해단식)
– 구 간 : 양재역(사거리)→신림역사거리→화곡사거리→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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