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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겨울가뭄 극심해도 물걱정 없다”

전국적으로 겨울 가뭄이 심화되고 있지만 올 여름 장마철까지 안정적인 용수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국 수자원 공사가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郭決鎬)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적으로 겨울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제한급수 등 물 사용에 큰 지장을 받지는 않을까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며 “그렇지만 현재 전국 다목적댐내 저수량만으로도 올 여름 장마철까지 각종 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전국 다목적댐의 현재 저수량은 최근의 가뭄 영향으로 예년보다 다소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가뭄이 더욱 심해진다 해도, 여름 장마철까지는 약 11억㎥의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물 관리센터 문태완 실장은 “강우량과 유입량 등의 변동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가뭄의 상황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댐 및 광역상수도 급수지역은 물론 전국 어느 곳에서도 비상급수가 필요한 지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 대구, 칠곡, 청송 등 경북 중북부와 일부 해안도서지역에서 가뭄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1단계 가뭄대비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뭄이 더욱 심화될 경우에는 즉시 상위단계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CBS경제부 성기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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