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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낙동강 하류 비 피해, 4대강사업 목적 홍수피해 달성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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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19 성명서) 4대강사업 홍수피해 달성되었나.hwp


4대강조사위원회·(사)시민환경연구소·(사)대한하천학회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34 팩스 02)730-1240







성 명 서 (총 1쪽)


낙동강 하류 비 피해, 4대강사업 목적 홍수피해 달성되었나?


 



태풍 ‘산바’가 지나갔다. 예보와는 달리 빈약한 태풍인 것과는 달리 피해는 기록적으로 컸다. 4대강사업으로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발표가 의문스럽다.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만수위로 운영되는 보의 물을 사전에 방류하여 폭우로 인한 수위상승에 대비하여야 하였다. 그러나 합천창녕보는 보의 수문을 개방하지 않고 계속 만수위로 유지하다 ‘산바’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던 17일(월)에서야 보의 수문을 개방하였다.



태풍 ‘매미’에도 멀쩡했던 낙동강 유입 지천은 합천창녕보의 높은 수위를 이기지 못하고 역류하여 제방 두 곳이 터지는 피해를 입었고, 이로써 30헥타르에 이르는 딸기받이 침수되었다. 또한 이 곳 민가와 개진논공공단은 강물이 허리까지 차는 물난를 겪어 홍수피해를 복구하기 여념없었다.


 


이번 침수피해로 보와 그 운영의 문제가 드러났다. 정부는 낙동강 수위조절에 실패했고, 높아진 수위로 낙동강 유입 지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더 이상 정부의 운영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다. 태풍 ‘산바’가 천재(天災)인지 인재(人災)인지, 이로 인한 피해상황은 어떻게 되는지 민관합동조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확인해야 한다.


 


4대강조사위원회‧시민환경연구소‧대한하천학회는 9월 21일(금, 07:00~)부터 1박 2일동안 낙동강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태풍 ‘산바’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 조사, 지천 역행침식, 보 안전성 조사 후 4대강 사업의 당초 목적인 홍수피해가 달성되었는지 점검할 것이다.


 


 


2012년 9월 19일


 


4대강조사위원회·(사)시민환경연구소·(사)대한하천학회


 


 


※ 문의


정은주 ((사)시민환경연구소 간사 / 010 5472 2205)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국장(피해상황 연락 책임자) / 010 2802 0776)


관련사진 웹하드 아이디: daegu, 패스워드: 3557, 낙동강 물폭탄 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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