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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낙동강 하류 비 피해 4대강 보가 더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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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범대위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논평 (1)


낙동강 하류 비 피해 4대강 보가 더 키워


많은 비 예상에도 수문개방 하지 않아 홍수피해 만들어



 


태풍 산바가 온 국토를 할퀴고 지나갔다. 특히 낙동강 지역의 비피해가 심각하다. 경남지역의 비 피해는 합천·창령보의 수문을 개방하지 않은 것이 근본 원인으로 파악된다.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만수위로 운영되는 보의 물을 사전에 방류하여 비로 인한 수위상승에 대비해야 한다
. 그러나 합천·창령보의 경우 물을 계속 만수위로 유지하다 산바가 폭우를 뿌리며 통과하던 17일에야 뒤늦게 보의 수문을 개방하였다. 결국 합천·창령보의 높은 수위가 원인이 되어 보 상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여 여러 곳에서 제방이 터지는 등 침수피해가 발생하였다. 지금까지 확인된 침수 피해는 회천제방 두 곳이 터지며 30헥타르에 이르는 딸기밭이 침수되었고 신안천의 제방이 터졌으며 사촌리의 소하천 제방이 터져 그 일대 무밭과 오이하우스를 침수시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은 “2003년 태풍 매미 때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많지도 않은 비에 큰 피해가 났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또한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강 둔치의 공원 대부분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고 있다.

산바로 인한 경상도 평균 강우량은
96.8로 확인되어 강우의 규모는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처럼 큰 피해가 난 것은 4대강 사업의 보가 핵심 원인이 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비로 인한 수위변동에 대한 보 운영 매뉴얼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이번 낙동강 홍수 피해는
4대강 거짓 홍보에만 열을 올리고 국민의 안전에는 눈을 감아버린 정부당국을 더 이상 믿을 수 없음을 보여준 사건이다. 지금이라도 신뢰할 수 있는 민간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4대강 16개 보의 안전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분석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을 신속하게 강구하여야 한다.

만약 민간합동조사 등을 통한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와 대응조치가 없을 경우
4대강 사업은 재앙이 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크게 위협 하게 될 것이다.
 


2012919
4대강복원범대위


 


문의
4대강복원범대위 상황실장 이항진 (010 2284 6639 / sasabulgong@naver.com)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정수근(010 2802 0776, 피해상황 연락 책임자)



사진 정수근


사진 정수근


사진 정수근


사진 정수근


사진 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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