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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안전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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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총 1쪽)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안전 생각 안 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 대구환경연합 수질분석의뢰 거부


 


○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대구환경운동연합(이하대구환경연합)의 수질분석의뢰를 거절해 논란을 낳고 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거듭된 수질 분석 의뢰 거절에 대해 대구환경연합은 의문을 가지고 강력히 항의 중이다. 


○ 대구환경연합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지난 8월 10~11일에 걸쳐 낙동강 8개 지점에서 규정에 맞게 채수를 하여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분석을 의뢰했다. 그런데 그동안 대구환경연합의 수질분석 의뢰에 문제없이 임하던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업무과다를 이유로 하천수 수질검사 의뢰 접수를 받을 수 없다고 전달했다. 


○ 임채호 경남도지사권한대행은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의 수질분석에 대해 시민단체에게 환경부에 문의하라며 수질분석을 거부했던 전력이 있다. 이와 같이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역시 녹조대란사태가 전국적인 문제로 확산되자, 심기 불편한 국토부의 눈치를 살피는 전형적인 ‘눈치행정’으로 지방자치의 의미를 상실한 심각한 처사로 보인다. 


○ 환경연합은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본연의 임무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기를 바란다. 과연 국민의 먹는 물보다 더 심각하고 과중한 업무가 무엇인지를 밝혀야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의 태도를 해석할 수 없다. 하루빨리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상식적 판단을 하기 바란다. 


2012년 8월 28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 사무총장 염형철


 


※ 문의
환경운동연합 초록정책실 처장 이철재(leecj@kfem.or.kr)
환경운동연합 초록정책실 활동가 정위지(wiji@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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