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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실내 공기질 권고기준 마련

대중교통 실내 공기질 권고기준 마련
[노컷뉴스 2007-01-03 13:19]

지하철과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실내 공기질 권고 기준이 마련됐다.

환경부는 지하철의 경우 평상시 이산화탄소 농도는 2천500ppm 이하, 미세먼지는 200㎍/㎥ 이하 수준을 유지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퇴근 때 등 교통 혼잡이 빚어지는 때에는 이산화탄소는 3천500ppm 이하, 미세먼지는 250㎍/㎥ 이하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도록 권고했다.

열차와 버스의 경우 평상시 이산화탄소는 2천ppm 이하, 미세먼지는 150㎍/㎥ 이하로 유지하도록 했고 교통혼잡 때는 이산화탄소 3천ppm이하, 미세먼지 200㎍/㎥를 권고기준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신차를 제작할 때는 실내 공기질 권고 기준에 따른 환기 시스템을 갖추고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설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가이드라인의 자율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개정 등을 통해 강제 이행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BS사회부 두건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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