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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토부장관, SNS로 4대강 생색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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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총 1쪽)

 


국토부장관, SNS로 4대강 생색내기
 
권도엽 장관은 4대강사업 실효성 말할 자격 없다



○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지난 31일 ‘권도엽 장관과의 소통 1번지’라는 SNS 간담회를 통해 페이스북 친구들과 4대강사업의 실효성과 전월세시장 안정화 대책 등을 얘기했다.

○ 권도엽 장관은 4대강사업에 대해 지난 5~6월 가뭄이 지속됐지만 4대강에 7억 2천 만 톤의 물을 가두고 있어 피해를 줄일 수 있어 우리나라 치산치수의 근간이 되도 있다고 말해 논란을 만들었다. 정부는 4대강사업으로 13억 톤의 물을 확보했다고 밝혀왔으나 이 13억 톤의 물이 실제로 가뭄에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언론과 시민단체에 13억 톤의 물 사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그제야 펌프를 끌어다 논에 물을 대는 모습을 보이는 듯했으나 이마저도 녹록치 않다.

○ 권도엽 장관은 그동안 시민단체와 언론의 4대강사업 문제 지적에도 묵묵히 불통의 자세로 귀를 막고 있었다. 이번 SNS 간담회 역시 생색내기용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SNS 간담회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만 해당되고 시민단체와는 말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

○ 권도엽 장관은 페이스북 친구들을 선별하여 초대하지 말고, 누구나 4대강사업의 문제를 얘기할 수 있는 열린 토론회를 개최하길 바란다.


2012년 8월 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 사무총장 염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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