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논평] 평화의 댐, 의혹 푸는 공개토론회 필요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120722_논평_평화의댐의혹푸는공개토론회필요.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논평 (총 1쪽)


평화의 댐, 의혹 푸는 공개토론회 필요


환경운동연합, 국토부 수자원개발과로 공개토론 요청 공문 보내


 


○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일, 국토해양부 수자원개발과로 ‘평화의 댐관련 공개토론회 요청에 대한 건’ 공문을 발송했다. 


○ 정부가 2011년 10월, 평화의 댐 치수능력을 증대한다면서 1650억 원을 들여 보강 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히자, 환경연합은 2단계 공사에 이어 3단계 공사까지 해야 할 필요성과 건립 계획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개토론을 요청한 것이다. 


○ 환경운동연합이 평화의 댐의 3단계 공사에 문제 삼고 있는 것은, 정부가 밝힌 극한 강우(PMP Probable Maximum Precipitation/ 가능 최대 강우량)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검토이다. 극한 강우는 2002년, 2003년 태풍 매미와 루사가 한반도를 강타했을 때 발생했는데, 그때부터 소양강댐 여수로 공사 등 기존 댐의 치수능력 증대 사업이 제기되었다. 평화의 댐 2단계 공사가 그 시점에 진행됐기 때문에 200년 빈도 설계를 1만년 빈도로 바꾸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했다. 또한 평화의 댐 3차 보강 공사와 관련해 국토부의 검토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평화의 댐 좌안에 있는 터널이 대표적이며, 비용이 적게 드는 다른 대안에 대한 검토도 빠져 있는 상황이다. 


○ 환경운동연합은 이와 같은 의혹을 투명하게 해소하고, 국민의 안녕을 위해 국토부가 조속히 공개토론회 개최를 함께 하길 바란다. 국토부의 진실성 있는 답변을 기대한다.


2012년 7월 22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시재 장재연 지영선 / 사무총장 염형철

admin

(X) 물 하천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