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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울산 태화강 대표 어종 브랜드화

연어가 생태의 강으로 거듭나고 있는 태화강의 대표적 어종으로 브랜드화된다.

20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의 지속적인 연어 자원조성과 회귀량 증대를 위해 동해수산연구소와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태화강을 강원도 남대천에 버금가는 연어 대표 어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는 태화강에 지난 2000년부터 어린연어를 방류한 이후 올해까지 총 21만 마리를 방류했다. 모천으로 회귀한 수량은 2003년 5마리, 2004년 15마리, 2005년 67마리, 2006년 80마리 등 매년 수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따라 시는 태화강의 지속적인 연어회귀와 개체수 증가를 위해 내년에는 어린연어를 올해보다 무려 4배이상 증가한 13만마리를 태화강에 방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동해수산연구소와 경북민물고기연구센터를 방문, 지원을 요청했다. 이달 중 동해수산연구소측에 올해 부화된 어린연어 사육을 위한 사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상호 업무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태화강 점촌교 산란장에서 산란하고 죽은 연어 한쌍을 포획해 박제로 만들어 20일부터 생태공원인 울산대공원 환경관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박제된 연어는 63~68cm 되는 암컷연어와 수컷연어로 부산영남표본연구소에서 가로 90㎝, 높이 130cm의 규모로 박제했다.

박제모양은 마치 연어 한 쌍이 자갈 수풀에서 알을 낳고 수컷이 수정하는 형태의 디오라마를 넣어 아름답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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