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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여파 亞 10억명이상 ‘물부족’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2050년이면 아시아에서 10억명 이상이 물부족에 시달릴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18일 도쿄신문 보도에 따르면 ‘기후변화 대응 정부간 패널’(IPCC)이 조만간 발표할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이 포함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IPCC는 극심한 물부족 뿐만 아니라 해안지역의 수몰과 콜레라의 만연, 식재료값의 급등 등 심각한 사태에 처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또 금세기 말까지 약 40㎝의 해수면이 상승, 아시아에서 최대 9천400만명이 침수피해를 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IPCC에 따르면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지 않을 경우 금세기 말까지 지구의 하루 평균기온이 3℃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IPCC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만으로는 심각한 사태를 방지하기 어렵다고 보고, 방제대책 강화와 수자원보호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IPCC는 1988년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창립한 것으로 정부관계자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미디어칸 고영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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