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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과 신월성원전 공사 잠정 중단키로

한수원 본사의 이전부지 결정 지연으로 인해 방폐장과 신월성원전 건설공사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경주시 양남.북면과 감포읍 주민들로 구성된 동해안 3개 읍면 대책위는 18일 오후 월성원자력본부 앞에서 한수원 본사의 양북 이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특히, 주민 대표들은 태성은 월성원전 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한수원 본사의 이전부지 결정 전까지는 방폐장 건설공사 중단을 비롯해 신월성원전도 외부공사는 중단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수원은 지난 8월에 이어 11월 등 2차례에 걸쳐 주민갈등과 경주시와의 협의 미비 등의 이유로 본사 이전 예정지 결정을 미뤘는데 관련 특별법에 따르면 내년 1월1일까지는 결정해야 해 10여일 정도의 시일만 남겨둔 상태이다.

포항CBS 김재원 기자 jw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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