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취재요청서] 안에서 세는 실언, 밖에서도 센다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120621_취재요청서_MB규탄1인시위.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취재요청서 (총1매)







 


안에서 세는 실언, 밖에서도 센다
– 리우정상회의서 4대강사업 자화자찬, MB 규탄 1인 시위


 


◆ 일시 : 2012년 6월 22일(금) 오후 1시
◆ 장소 :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 문의 :
이철재(환경운동연합 초록정책실 사무처장/ 010-3237-1650)
정위지(활동가/ 010-3941-0616)


 


 


○ 이명박대통령은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20)에서 2백년 빈도의 기상이변에 대비해 추진된 수자원 인프라 개선사업(4대강 살리기 사업)은 홍수와 가뭄 모두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나 현재 전 국토가 가뭄이 들고, 특히 충남도는 심각한 상황이며 서산 대산 산업단지 인근의 대호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가뭄과 홍수 대비를 목적으로 한 4대강사업은 4대강으로부터 단 한 방울의 물도 끌어다 쓰지 못하였습니다. 4대강사업으로 인해 왜관철교는 무너지고, 저수지의 바닥은 갈라지고 있습니다.

○ 22조 4대강사업의 실효성에 대해 비판을 받자 정부는 뒤늦게 금강과 영산강 등 4대강에 확보된 물을 비상용수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4대강 본류에서는 4대강 사업 이전에 이미 취수시설이 모두 설치돼 있어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었습니다. 그래도 4대강사업으로 농지에서 가뭄을 해결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4대강사업으로 가뭄이 해소됐다는 주장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 이런 현실인데도 리우정상회의에서 4대강사업으로 가뭄이 해결됐다는 이명박대통령의 실언에 분노를 감출 길이 없습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6월 22일(금) 오후 1시에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1인 시위를 합니다. 많은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년 6월 21일
환경운동연합

admin

(X) 물 하천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