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논평] 경기개발연구원은 4대강 찬동인사의 특별채용 철회해야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논평] 120521 경기개발연구원은 4대강 찬동인사의 특별채용 철회해야.hwp


4대강 복원 범대위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전화 02)735-7000 팩스 02)730-1240







논평 (총 1쪽)


경기개발연구원은


4대강 찬동인사의 특별채용 철회해야



○ 경기개발연구원은 4대강 찬동학자인 조영무 씨를 다음달 1일 특별채용하기로 했다.



○ 경기개발연구원의 이러한 결정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연구를 사명으로 하고 있는 연구기관의 본질을 훼손하고 4대강 사업의 찬성 논리를 만들어내는 등 정치적 논리에 예속되는 기관으로 전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



○ 경기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 내 물 관련 분야 전문가 3명 중 1명이 지난해 하반기께 이직함에 따라 결원이 발생하여 특별채용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공채에서 특채로 변경한 이유에 대하여 김대호 경기개발연구원 부위원장은 “조 박사가 경기개발연구원에 먼저 찾아와 제안했고, 경기개발연구원은 외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이를 충분히 검토해 연구원으로 채용한 것” 이라 했다.



○ 하지만 조영무 씨의 발언을 보면 채용의 이유가 어디에 있었는지 충분히 예상 할 수 있다. 조영무 씨는 팔당물환경센터에서 근무하며 경인일보와 2010년 8월 9일 인터뷰에서 “가동보를 작동해 퇴적물 등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로 수질 개선 및 생태환경 측면에서 유리하고, 어도 설치로 상·하류간 물고기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등 자연생태계가 좋아진다”고 말했다.



○ 경기개발연구원은 그동안 객관적 연구조사를 통하여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송미영 경기개발연구원 박사는 ‘4대강 사업의 보로 물 흐름이 막히면 클로로필a의 증가하여 수질이 악화 된다’는 논문을 2009년 발표하며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 경기개발연구원은 연구원의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조씨에 대한 특별채용을 철회해야 한다.




2012년 5월 21일


4대강 복원 범대위



※ 문의


4대강 복원 범대위 상황실장 이항진 (010-2284-6639 / sasabulgong@naver.com)

admin

(X) 물 하천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