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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대강 심판 낙천 후보의 아전인수, 낯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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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3 4대강 심판 낙천 후보의 착각.hwp


4대강 복원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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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1)


4대강 심판 낙천 후보의 아전인수, 낯 뜨거워


무소속 이명노 후보, 4대강 사업 찬동 책임지고 사퇴해야


 


4대강 복원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4대강 범대위)4대강 찬동 낙천 대상으로 선정해 낙천된 인사 일부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자신은 책임 없다거나 ‘4대강 찬동 인사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출신의 이명노 후보는 지난 331일 전주방송(JTV) 19대 총선 후보 토론회에서 “(4대강 사업은) 이미 계획이 확정돼서 시행되던, 집행되던 사업을 집행한 사람이 어떻게 4대강 사업을 중심에서 추진한 사람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4대강 범대위가 4대강 찬동 낙선 후보 31명에 자신이 빠져 있는 것을 근거로 이것만 보더라도 나는 주도권을 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이명노 후보는 발언을 살펴보면 자신은 공직자로서 시키는 대로 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는 식의 입장이다. 마치 몸통은 따로 있는데 왜 깃털 갔고 그러느냐는 식의 항변이다.

4대강 범대위가 이 후보를 이재오, 김희국, 나성린 등 4대강 찬동 낙선 대상 31명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이 후보 본인이 언급하듯이 4대강 찬동 심판으로 낙천 됐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선 가능성이 없는 무소속 후보를 낙선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것이 오히려 온라인 상에서 트랙픽을 올려주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낙선 대상에서 제외 한 것이다.

이 후보는 20103월 팔당 양수리역 부근에서 자유총연맹 등이 참석한 4대강 사업 찬성 집회에서 “4대강 사업은 홍수예방과 수자원 확보, 여가공간 확충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반대하는 국민들의 염려처럼 4대강의 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사업시행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이 집회는 팔당 농민들을 지지 하는 천주교 미사에 대항하는 성격이었다. 이 후보의 발언은 4대강 사업을 적극 찬동한 것으로 그 책임을 져야 한다.

4대강 범대위는 4대강 사업에 찬동해 심판을 받았으면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해 뻔뻔하면서도 낯 뜨거운 발언을 한 이명노 후보(전북 무주·진안·장수)가 스스로 책임을 통감해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이명노 후보가 찬동한 4대강 사업은 22조원을 쓰고도 실패한 사업이다. 단군 이래 최악의 토목사업에 일조하고 찬동했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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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복원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문의 : 4대강 범대위 상황실장 이항진 (010-2284-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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