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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연장(自然葬) 문화를 한눈에”

서울시설공단은 11월8일부터 12월30일까지 서울광장지하도상가에 위치한 장묘문화상담센터와 시립승화원에서 ‘세계 자연장(自然葬) 사진 전시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거나 뿌리는 장법으로 납골(納骨)로 인한 또 다른 자연 훼손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장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영국, 스위스, 독일 등 총 10개국의 자연장 사진 22점을 만날 수 있다. 작품들은 장사 전문가들이 최근에 직접 해당 지역을 방문, 촬영한 것들.

전시회는 11월8일부터 11월30일까지는 장묘문화상담센터에, 이후 12월1일부터 30일까지는 자리를 옮겨 시립 승화원에 전시된다.

한편, 공단은 11월1일부터 한 달 동안 시립 승화원(화장장) 1층에 특별전시장을 마련, 제2회 고인과 추모객을 위한 시화전을 개최한다.

‘영혼이 교감하는 추모의 공간에서 시화(詩畵)작품 감상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시화전에서는 국내 저명화가들로 구성된 경기도 고양환경미술인회 회원 14명의 시화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김종민기자 kim941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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