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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창안공모작 ‘풀흰나비 복원추진’ 등 선정

울산시민 창안공모작 ‘풀흰나비 복원추진’ 등 선정
생태도시 이미지서 높은 점수…시정에 적극 반영키로
박석철(sisa) 기자

올해 울산 시민창안 공모 우수작에 ‘생태하천의 자존심, 풀흰나비 복원추진'(45·강창희·남구 야음동)과 ‘울산 진·출입로에 장미터널 도로 조성'(52·김용진·남구 선암동)등 6편이 선정됐다.

시민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06 시민 창안’ 공모에서는 동상 2건, 장려상 2건, 노력상 2건 등 6건이 우수작으로 선정됐고 금상, 은상은 해당작이 없어 선정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10일 “‘생태하천…’ 등 동상 2편은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제안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수작인 ‘백로 집단서식지 대나무 고사현상 방지로 번식지 보존’ 등 시민창안은 현재 설계용역 중으로 곧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장려상은 ‘다리 난간을 이용한 강으로 향하는 물줄기 분수 설치’ ‘문수축구경기장 활용 방안’이, 노력상은 ‘토큰박스 개선’ ‘공원안내 팸플릿 제작’ 이 각각 차지했다.

동상은 70만원, 장려상은 50만원, 노력상은 각 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되고 울산광역시장상이 아울러 주어진다.

울산시 기획관실 모은아 담당은 “채택된 창안은 시정에 최우선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창안은 행정서비스를 하는 공무원의 입장이 아닌 행정서비스를 받는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많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민창안 공모는 시민들의 시정를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민간 마인드를 시정에 접목시킬 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창안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접수된 96건의 시민창안 중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9건을 선정한 후 다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했다.

지난해에는 170건의 접수돼 ‘백로 집단서식지 대나무 고사현상 방지로 번식지 보존’ 등 동상 1건, 장려상 2건, 노력상 3건 등 6건이 우수창안으로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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