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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산, 시민 지정 생태보전지역 2호 지정

<대체>초안산, 시민 지정 생태보전지역 2호 지정

【서울=뉴시스】

서울환경연합(공동대표 이희재)은 9일 서울 노원구 초안산에서 지역단체와 함께 멸종위기종 표범장지뱀 보호를 위한 안내판을 설치하고 이곳을 부암동 도롱뇽 집단서식지에 이은 시민지정생태보전지역 2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환경연합은 “초안산에는 표범장지뱀 외에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울시 보호종 땅강아지, 무당개구리, 제비가 발견돼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현재 각종 불법 체육시설 및 개발 계획들로 훼손된 초안산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경연합은 향후 서울의 생태우수지역을 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보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환경연합은 지난달 13일 멸종위기에 처했던 표범장지뱀이 서울에서 최초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몸 길이가 15~20cm인 표범장지뱀은 등에 호랑이무늬의 얼룩 반점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주로 서해안지역의 해안 사구나 모래땅 등에서 발견되는 희소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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