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정릉 3동 9만 3000평 친환경 주거지역 조성

북한산 자락의 낙후된 동네인 서울 성북구 정릉3동 757번지 일대 9만3000평이 쾌적한 주거단지로 바뀐다. 국민대학교 동북쪽 지역이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 곳에 단독 및 연립주택 중심의 친환경 주거지역을 조성하도록 했다. 이 지역은 2003년 북한산국립공원구역과 개발제한구역에서 잇달아 풀렸고, 현재는 지은 지 20~30년 된 무허가 단층 노후주택 500채 이상이 난립한 상태다.서울시는 이곳을 ‘고급형’은 아니어도,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저밀도(용적률 150% 이하)·저층(4층 이하) 주택 중심으로 개발하도록 했다. 주민을 위한 스포츠센터와 도서관 등 공공시설도 들일 계획이다.

(정지섭기자 (블로그)xanad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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