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20111010]_대한하천학회_세미나.hwp
〈대한하천학회 세미나〉
정부의 지류지천사업의 문제
정부의 지류지천사업- 4대강 사업의 확장판, 또 다른 환경파괴 예고
■ 일시: 2011년 10월 10일(월) 10:30~12:30
■ 장소: 환경재단 레이첼카슨 홀
■ 프로그램
□ 발제
1. 토목공학적 관점에서 본 지류지천사업의 문제
– 박창근(관동대 교수, (사)대한하천학회 부회장)
2. 규격화한 토목공사 위주의 자연형 지류지천사업은 생태계 파괴
– 정민걸(공주대 교수, (사)대한하천학회 이사)
□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 9월 정부는 내년부터 다시 막대한 예산을 들여 4대강 사업에 이어 지류지천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확장판인 정부의 지류지천사업은 또 다른 환경재앙과 생태파괴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10일(월) (사)대한하천학회는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정부의 지류지천사업 추진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토목공학적 관점과 생태적 측면에서 정부의 지류지천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11. 10. 7.
대한하천학회
※ 문의 : 고도현 (사)대한하천학회 사무국장 : 02-735-7034 / [email protected]
이원영 (수원대 교수) 대한하천학회 상임이사
010-42342134/[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