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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한일합섬 터 조사, 시민단체 참여를”

“옛 한일합섬 터 조사, 시민단체 참여를”

마창진참여자치연대․마산YMCA․마창환경운동연합․창원YMCA으로 구성된 도시연대는 11일 옛 한일합섬 터 토양환경평가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한일합섬 터 조사와 정화과정에 시의회,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의 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시연대는 “40년 동안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던 공장 터의 특수성을 감안한 세밀한 조사가 부족하였다”면서 “법정 토양오염 물질외의 유해물질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

또 도시연대는 “부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주변환경조사가 필요하고, 마산시는 토양오염이 확인된 바 토양정밀조사를 명하여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경상남도와 마산시는 정화완료 확인 후 주택건설계획을 승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공개된 옛 한일합섬 터 토양환경평가 결과, 총241개 시료 중 33개 시료가 TPH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하수 검사에서 일반세균과 발암물질인 페놀이 검출되었다. 도시연대는 이번 토양환경평가 결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형식적이고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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