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GS 건설, 함안댐 인근 도로에서 4대강 조사단 불법 조지, 현재 대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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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1 (긴급 보도자료1) GS 건설 불법 도로 통행 저지.hwp


생명의강연구단․4대강범대위․시민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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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보도자료(총 1매)


GS 건설, 함안댐 부근 일반 도로에서
 
4대강 조사단 불법 저지, 현재 대치 중


“주민은 되도, 조사단은 못 간다”


“대통령령으로 하는 사업이므로, 불법 여부 상관없다”



○ 21일 오후 5시경, 낙동강 함안댐을 건설하고 있는 GS 건설이 4대강 홍수 사전 조사 차원에서 19일부터 낙동강 일대를 조사하고 있는 박창근 관동대 교수 등 4대강사업대응하천환경공동조사단(이하 4대강 공동조사단)의 통행을 함안댐 인근 도로에서 불법으로 막고 있다.



○ 경남 함안군 칠북면 이령리 산175-3번지 부근 도로는 평상시 주민들이 왕래하던 길로 GS 관계자는 “주민은 되지만, 조사단은 안 된다”면서 차량을 동원해 도로를 막고 있다. 4대강 공동조사단은 “통행을 제한하는 법적 근거를 제시하라”며, 17시 50분 현재 대치중에 있다.



○ GS 건설 측은 “이 도로가 함안댐 공사를 위해 일괄 점용허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4대강 공동조사단이 함안군에 확인한 결과 점용허가는 사실 무근으로 드러났다. 공동조사단이 불법임을 밝히자 GS 관계자는 “대통령령에 의해 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법 여부와 상관없이 자기들은 막을 권리가 있다”면서 계속 통행을 막고 있다. 한편, 현장에 경찰이 왔지만 GS 건설의 불법을 지켜보고만 있다고 함안댐 부근 현장에 있는 4대강 공동조사단원이 밝혔다.




2011. 5. 21


4대강사업 대응 하천환경 공동조사단


현장 : 황인철 녹색연합 4대강현장팀장 (010-3774-6126) / 이항진 집행위원장 (010-2284-6639)


서울상황실 : 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010-323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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