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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팔당 수질개선 손잡았다

서울-인천-경기, 팔당 수질개선 손잡았다

경기도가 팔당호 수질개선을 위해 서울시,인천시와 정책공조에 나섰다.

경기도는 조만간 서울시와 인천시,시민단체 등과 함께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팔당호 수질개선사업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을 위한 세부정책은 각 시도의 환경국장이 참석하는 정례실무회의를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팔당수질개선기획단 관계자는 “팔당호 수질개선이 필요하다는 대원칙에 모두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팔당호 준설의 타당성과 수질개선의 효과 등을 검토하기 위해각 지역개발연구원이 시민,환경단체 전문가와 함께 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서울,경기,인천시는 또팔당호 수질 개선으로 주민부담이 늘어날 것을 우려해 정부에 지원책 마련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3개 시도는 이와 함께한강유역권 수질개선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예정이다.

특히 수질개선 로드맵이 마련된 후에는 3개 시도가 협의해 친환경 주말농장 단지조성 등 수도권 주민과 팔당 인근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대수도론’의 축소판으로 불리우고 있는 팔당호 수질개선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지수도권 자치단체들의 정책공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BS사회부 이동직 기자 djl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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