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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백두대간 탐사활동 전개

경북도, 제2차 백두대간 탐사활동 전개

출처 : 경상북도청

(대구=뉴스와이어) 2006년07월07일– 경북도청 백두대간 탐사단은 7월 8일(토) 봉화군 춘양면 도래기재에서 생달까지 14km에 걸쳐 탐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경북도 정상수 환경산림수산국장을 비롯한 도청 탐사대원 40명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의 희귀식물 훼손, 병해충 발생상황, 등산로 토사유실 등을 조사하게 된다.

지난 3월 18일(토) 국토의 중심축이며 생태계의 寶庫로 일컫는 백두대간 마루금에 위치하는 상주시 공성면 인성분교에서 『백두대간 사랑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시범탐사를 계기로 체계적인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주기적인 탐사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6월 10일(토) 문경시 문경읍 문경새재 제3관문 광장에서 도 및 시군공무원 7개팀 240명으로 구성된『백두대간 탐사단』발대식을 개최 하고 1차 탐사로 제3관문에서 시작하여 이화령까지 백두대간 8km 구간에서 백두대간의 훼손실태를 조사하였다.

도청 탐사단은 경북지역 봉화 부소봉에서 김천 대덕산까지 315km(남한지역의 46%)를 20개 구간으로 나누어 매월 1개 구간씩 등산로 훼손 실태 및 복구 대상지 등을 탐사하고, 탐사팀장이 활동보고서를 도 및 시군 산림부서에 제출하여 백두대간 보호사업에 적극 반영토록 한다.

백두대간에는 우리나라 야생동물 18,052종과 식물 8,271종의 70~80%가 서식하여 생물종 다양성이 우수하며 대륙의 야생동·식물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이동 통로이자 서식지 이다.

한편, 경북도 관계관(산림과장 정재수)은 급변하는 산업화 시대와 이상고온 현상으로 지구 생태계가 악화되면서 이제는 산림만이 국민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임을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우리의 산림환경을 지키는데 온 국민이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연차적으로 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편의 및 복지증진, 환경보전시설, 소득향상 등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 할 뿐 아니라 백두대간 생태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백두대간 지역을 생태계 보전의 요람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언론문의처
경상북도청 산림보호과 임업사무관 한명구 053-950-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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