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물 하천 보도자료

[성명서]저수지 둑높이기사업 반대 농민, 음독 자살 기도 – 일방적 4대강사업-둑 높이기사업 증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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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저지 농민 음독자살 기도 보도자료(101206).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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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총 1매)



“이렇게 해서라도 정치인들이 반성했으면 좋겠다.”


-4대강사업의 하나인 ‘보은 궁저수지둑높이기사업’을 반대하던 농민,


음독 자살 기도’



안재훈 보은 궁저수지둑높이기사업반대 대책위원장이 오늘 충북도청에서 수면제 100알을 먹고 음독 자살을 기도했다. 안위원장은 현재 효성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이다.



○ 안 위원장은 궁저수지둑높이기사업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충북도지사와 면담을 요구했고, 무산되자 음독을 결심한 것으로 추정된다.



○ 안 위원장은 음독 전 가족에게 메모를 남겼다.



<메모내용>







도지사님 약속한 것을 꼭 지키겠습니다.


이 한 몸 바치어 상궁주민들이 편안히 살 수 있다면,


제가 도지사님하고 약속한 것이 잘 안되었으니까


도지사님하고 약속을 지켜야 하겠지요.



미자 엄마 미안하오.


아들들아 엄마한테 아버지 없다고 잘못하면 안된다.


이 한 몸 버려 정치인들이 조금이라도 반성을 한다면 아무 원망 안하겠습니다.


미자 엄마 참으로 미안하오.



○ 환경운동연합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일방적인 둑높이기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충북생명평화회의는 내일 오전 11시 30분에 도청신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별첨. 궁 저수지사업의 문제점 1부. <끝>


2010년 12월 6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박창재 환경운동연합 국장 010-5463-1579 / 청주충북환경연합 염우 사무처장 010-5468-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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