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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갯벌 가꾸기 체험학습

출처 : 국립수산과학원

(부산=뉴스와이어) 2006년05월30일–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으로 제 1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오는 6월 2일에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하여 갯벌가꾸기 체험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오전에는 갯벌연구센터 세미나실에서 갯벌환경과 갯벌자원생물 등 갯벌생태에 관한 전문가의 강의와 시청각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충남 서천군 선도리의 갯벌체험장에서 백합, 맛조개, 밤게, 갯지렁이 등 살아있는 우리 갯벌의 소중한 생명들을 만나본다. 이어서 갯벌의 오염정도를 살펴보고 쓰레기 줍기 등의 갯벌사랑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무분별한 갯벌체험으로 인해 갯벌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해양수산부가 올해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갯벌체험활동 등에 대한 관리지침」에 부합하는 체험활동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체험활동 원칙은 가이드의 안내로, 정해진 길을 따라 이동하여, 한정된 구역 내에서 갯벌생물을 채집하지 않고 관찰함으로써 갯벌생태계에 대한 인위적 영향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앞으로, 갯벌연구센터는 7월 중순에 전국의 갯벌체험장 운영 어촌계, NGO 및 해양수산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3박 4일간 「갯벌체험활동 안내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여름방학 기간에도 「생태조화형 갯벌 탐구학습」과 「청소년 New 환경 프론티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에게 갯벌 · 바다 · 숲의 생태계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환경친화적 갯벌체험활동의 확산, 갯벌 등 주변 생태계의 중요성 인식 및 보전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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