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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해외 환경규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환경부, 해외 환경규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출처 : 환경부

(서울=뉴스와이어) 2006년05월29일– 환경부는 최근 강화되고 있는 우리나라 주요 수출대상국가의 환경규제에 대한 최신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산업계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무역·환경 정보시스템 (TEN : Trade & Environment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하였다.

TEN은 환경부가 2004년 6월부터 친환경상품진흥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이다.

「무역·환경정보시스템(TEN)」은 총 545여건의 무역환경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온라인 컨설팅을 통한 솔루션까지 포함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환경규제 정보에는 최근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중국판 전자정보제품오염방지관리법(RoHS)을 포함한 EU 폐전기전자제품처리지침(WEEE), 폐차처리지침(ELV), 신화학물질관리정책(안)(REACH) 등 각국의 주요 환경규제 정보 109건이 원문과 국문 그리고 관련 정책동향까지 제공되고 있으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7개 해외무역관과 재외공관 환경담당 주재원들의 현지 조사 및 정보수집을 통하여 매달 업데이트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정보제공에서 벗어나 국내기업이 해외환경규제의 법률해석상의 문제와 대응 방안등에 대해 온라인상 질의를 하고 정부,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 60여명으로 구성된 ‘선진환경규제 분석·평가 연구회’와 유럽주재 전문 컨설팅기관(Enhesa, 벨기에)이 직접 응답을 하는 쌍방형 온라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상대적으로 해외환경규제 정보입수나 대응방안 수립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며, 실제로 현재 동 시스템에 가입된 회원 1,600여명 중 중소기업 담당자가 전체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환경부는 TEN 개통에 따른 설명회를 5.30일 14:00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개최하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업 분야별 규제대응 지원을 위해 REACH 산업계 경보시스템, 전기전자 부품 정보시스템(eco-electronics) 및 에코 디자인에 대한 전문가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환경부는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해외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T/F를 구성하여 운영중이며, 무역환경정보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과 보완을 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종합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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