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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디젤’로 대기오염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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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디젤’로 대기오염 줄이자”


[ / 연합뉴스 2006-05-28-15:04:54]













▲ 28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해바라기 등에서 추출한
식물연료를 차량에 주유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고유가 시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매연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식물연료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사진=이효균기자
anypic@fnn.co.kr


환경운동연합, 콩기름-폐식용유로 만든 바이오디젤 승용차 시운전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환경운동연합은 2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콩기름과 폐식용유로 만든 ‘바이오 디젤’로만 달리는 경유
승용차를 시운전했다.

이 단체는 쏘렌토 차량에 한 연료 개발 중소기업에서 만든 바이오디젤 연료를 채우고 서울광장 주변과
광화문∼남대문까지 왕복 운행하면서 바이오 디젤이 석유에 서 뽑아낸 일반 디젤보다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시운전에서
환경운동연합이 측정 기기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바 이오디젤을 쓴 승용차가 2.1㎍/㎥인데 비해 일반 경유를 넣은 같은 종류의 승용차는
33배정도 높은 67.2㎍/㎥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에너지기술연구원의 논문을 인용, 바이오 디젤이 일반 경유에 비해 일산화탄소
48%, 미세먼지 47%, 황산계 가스 100%, 매연 67%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 다.

이 단체는 “2002년부터 정부는 바이오
디젤을 20% 섞은 BD20을 지정주유소를 통 해 보급했는데 올해 관련법을 개정, 7월1일부터 BD20은 극히 제한된 차량에만 쓰도 록 하고
일반 경유에 바이오 디젤을 5% 섞은 BD5를 전국에 보급키로 했다”고 지적했 다.

BD5는 바이오 디젤의 장점인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성분을 줄이는 효과가 거의 없어 일반 디젤에 첨가물을 넣는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법 개정에 따라
BD20은 일반 주유소에선 팔 수 없고 자가 주유시설을 갖춘 버스 나 트럭회사 등 집단 차량회사에서만 쓸 수 있지만 유가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다.

hskang@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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